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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안철수硏 당분간 실적개선 어려워” SK증권 전망




컴퓨터 바이러스 무료백신 및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안철수연구소의 향후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.

SK증권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경기침체에 따른 네트워크장비 매출 회복지연 및 안티바이러스시장에서의 경쟁심화 등을 이유로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. 또 목표주가도 1만5000원에서 8700원으로 42% 크게 내렸다.

SK증권 복진만 기업분석팀 과장은 “개인 대상의 백신 무료화 영향과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들의 정보기술투자 축소 여파로 안철수연구소가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”며 “영업이익 뿐 아니라 외형도 올해부터 포함되기 시작한 관제서비스 매출을 제외할 경우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다”고 설명했다.

복 과장은 이어 “백신시장의 경쟁심화와 경기침체 가속화로 2009년까지 가시적인 실적개선은 어려울 전망”이라며 “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은 향후 주가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시장에서의 경쟁강도 약화나 네트워크장비 부문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상승 모멘텀이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된다”고 덧붙였다.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실적 개선이 어려울 ...[전체보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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