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te 2008-11-20 17:03:00
강원 우선지명 김영후, 10골 넣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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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후는 올시즌 실업축구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30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친 뒤 신생 강원도민프로축구단에 우선지명됐다. 다음은 김영후와의 일문일답. -강원FC에 지명된 소감은. ▲ 기쁘지만 부담된다. 언론에 유명세를 타면서 관심이 많아져 부담스럽다. 활약이 미비할 경우 역시 내셔널리거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 두렵다. 비록 내셔널리그에서 올라왔지만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. -내셔널리그에서 본 K리그는. ▲ 확실히 다르다. 직접 뛰어본 경험은 없지만 압박이 굉장히 심하다. 준비를 잘 해야 할 것이다. 체계적으로 준비해 내년도 올 시즌 같은 활약을 보이겠다. -개인목표는. ▲ 세 가지 목표를 갖고 있었다. 첫 번째가 K리그 진출, 두 번째가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것이었고, 마지막 목표는 대표팀에서 뛰는 것이다. 첫 번째 목표는 이루었으니, 두 번째와 세 번째 목표도 이루도록 하겠다. -최순호 감독과 인연이 이어지는데. ▲ 감독님이 강원FC에 부임하면서 언론에서 단정적으로 이야기 해 어느 정도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확신은 없었다. 감독님이 언질을 주지 않았다. -내년 시즌 구체적 목표를 알려달라. ▲ 올해...[전체보기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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